
가상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의 원천기술과 응용분야를 다루는 사이버물리시스템 국제워크숍(IWCPS 2011)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ST 총장 신성철) 국제회의장에서 8일 열렸다.
디지스트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분야 세계적 석학인 신강근(Kang G. Shin) 미시간대학 석좌교수와 라지 라지쿠마(Raj Rajkumar) 카네기멜론대학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관련분야 석학을 초청해 국내 사이버물리시스템 분야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워크숍에서는 가상물리시스템의 원천기술, 플랫폼, 무인자동차, 스마트그리드 등 응용분야와 SW, 보안 및 응용사례가 소개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디지스트는 학내에 스마트 사이버물리시스템센터를 설립하는 계기로 삼고, 참석기관과는 교수와 학생 상호교환 및 학점인정, 공동연구수행, 자료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강근 교수는 무선네트워킹과 사이버물리시스템분야 전문가이며, 라지쿠마 교수는 임베디드와 실시간 시스템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