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으로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분야 설치비를 지원하는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그린홈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소형풍력 등을 설치한 건물주에 대해 설치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 태양광 3㎾ 이하, 태양열 집열기 면적 30㎡ 이하, 연료전지 1㎾ 이하를 설치한 88가구에 대해 규모에 따라 40만원에서 145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태양광 발전, 태양열 급탕, 지열, 연료전지 등을 설치한 309가구에 대해 지원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메카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2012년에는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해 다수의 신청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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