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첨단 산업기지의 구심점이 될 완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이 본격화된다.
완주테크노산단은 공업용수,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과 기능공 인력수급을 비롯한 근로자주거환경 등의 교통 및 지리적 입지여건이 유리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주목 받으면서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전북도와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는 봉동읍 일원에 조성면적 131만3800㎡(40만평) 규모로 이중 산업용지 96만9천85㎡, 공공시설 및 녹지시설 34만4천715㎡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50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2년말 완공 계획으로 완주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공고될 계획이다.
완주군은 현재 약 80% 토지매수를 완료한 상태이며 오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선분양 접수를 받고 미분양시 수시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분양 예정가격은 ㎡당 14만8천225원(3.3058㎡ 당 49만원)으로 조성원가로 분양할 예정이다.
입주대상 업종은 탄소소재, 인쇄전자, 첨단부품소재,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 총 6개 업종이다.
산업용지는 첨단업종, 신기술 보유업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과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공해가 적은 업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업종을 우선 수위로 부여할 계획이다.
완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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