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달 2일부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남녀 임직원을 상대로 재택·원격근무제를 시범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사내 공지를 통해 유연하고 효과적인 근무 형태를 도입해 육아 및 가사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으로 업무 특성이나 부서장 추천 등을 통해 해당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를 위해 수십명 정도를 우선 뽑아 시행한 뒤 점차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근무 장소는 집이나 서울·분당에 1곳씩 설치된 원격근무센터이며,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으로 본사와 연결해 업무를 보고하거나 결재하면 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
김원석 기자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