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 이하 ‘기보’)은 일본 지진 피해기업에 대한 특례보증과 함께 리비아 사태 및 일본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3월 기보와 거래중인 리비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이 들 기업에 대해 신규 보증지원 및 만기 연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기보는 일본 지진 발생 직후, 총 962개 일본 수출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조사된 69개 피해기업에 대하여 보증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례보증*을 지난달 28일 시행하고 있다.
기술 보증보험은 9월말까지 이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보 김용환 보증사업담당 이사는 “피해기업이 특례보증을 신청해 올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피해기업이 일반적인 기술평가보증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피해규모와 극복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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