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할 신규 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총 547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하는 ‘11년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품목지정분야)’은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과제 수행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섬유·패션(생활산업포함) △고부가가치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청정 생산기반 △정보통신 등 5개 분야에서 총 97개 과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전산등록을 통해 접수번호를 부여받은 뒤 소정 양식대로 신청서(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작성, KEIT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은 ‘10년도 지경부 R&D사업 체계개편에 따라 분야별 중소·중견기업 지원사업을 통합한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전문기업(혹은 히든챔피언)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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