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해양연구원은 8일 오후 4시부터 플라자호텔에서 ‘지진해일(쓰나미)의 이해와 재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70회 한림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일본 최고의 쓰나미 전문가인 도모츠카 다카야마 일본 연안기술연구센터 자문역(교토대 명예교수)이 기조강연을, 윤성범 한양대 교수(한국해안해양공학회 부회장)와 강시환 한림원 녹색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한국해양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과기한림원은 “일본과 근접한 우리나라는 역사적, 지질학적으로 지진해일의 안전지대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며 “이번 포럼은 지진해일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와 함께 원전, 항만, 해안의 재난 대응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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