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학회는 오는 7일 ‘DDoS 공격 대응 워크숍’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염흥열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DDoS 공격이 다시 재발될 수 가능성이 높은 만큼 DDoS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며 “DDoS 공격에 대한 전문가 발표 세션 이외에도 DDoS 공격 시사점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전문가 패널토의를 통해 법적, 제도적, 물리적 차원에서의 DDoS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3·3 DDoS 공격, DDoS 대응 신기술, 패널토의 등이 진행될 계획이며 특히 향후 스마트폰에 대한 DDoS 공격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좀비 스마트폰과 DDoS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 세션도 포함돼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DDoS 공격 악성 코드 공격자 추적‘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지난 7·7 DDoS 공격과 관련해 경찰에서 그간 조사한 경과, 배후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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