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서울시 ‘통합보안관제 운영 및 IT 기반시설 보안 강화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13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보안관제 용역의 상주 범위를 서울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통합·관리하는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하철·교통·수도 등 IT 기반시설 보안컨설팅을 통해 전사적 침해사고 예방체계를 확보, 안전하고 신뢰받는 ‘u서울’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나 스턱스넷 같은 대규모 사이버테러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24시간 365일 광역보안관제체계로 운영되는 서울시 u통합보안센터를 본격 가동시킬 방침이다.
이번 사업 수주로 이글루시큐리티는 향후 12개월 간 서울시를 필두로 한 u통합보안센터 운영에, 10여년간 축적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보안관제의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득춘 사장은 “이번 서울시 통합보안센터 사업 수주는 통합보안관제 시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계기”라며 “올 7월에 시행될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을 비롯해 향후 진행될 다양한 범정부적 차원의 ‘사이버침해대응’ 노력들에 통합보안관제의 대표주자로서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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