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공대생, 고교 공과대학 전공설명회

Photo Image
전기전자공학 발표를 맡은 서창민(KAIST 전산학)군이 구글, 페이스북 등의 창업 사례를 통해 전산학/컴퓨터공학이 전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산하 주요 공과대학 학생모임 ‘공과대학 차세대 리더모임(이하 YEHS)’은 지난 2일 용인 수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 공과대학 전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YEHS는 용인 수지고 2학년 300명 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환경공학, 원자력공학으로 나눠 각 과의 소개와 전공과목, 진출 분야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일본 원전사고를 비롯해 화학공학과 화학과의 차이, 건축공학과와 토목공학과의 차이, 석·박사의 장단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