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소프트, `모바일 · 클라우드` BI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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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토종 솔루션 기업인 엠투소프트가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를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는다.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는 3일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스마트기기에서 자유롭게 300종이 넘는 형식의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크로닉스 다큐 뷰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서버단에서 문서를 변환해 페이지 단위로 실시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용 뷰어 다운로드나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다. 운용체계나 브라우저,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PC·노트북·스마트기기 등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게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아이폰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도 MS오피스 문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회사 박유성 사장은 “다운로드를 대폭 줄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낮춰줄 뿐 아니라 문서의 보안성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엠투소프트는 리포팅 툴 ‘리포트 디자이너’의 새 버전(6.0)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직·간접적으로 연동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문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또 복수의 DB와 직접 연동이 가능하다.

 5.0버전까지 출시된 리포트 디자이너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1700여개 레퍼런스와 함께 일본에도 혼다자동차 등 대기업을 포함한 150여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새 버전은 클라이언트단의 부담을 대폭 줄이는 ‘제로 클라이언트(zero client)’를 기조로 개발됐다. 박 사장은 “6.0버전은 국제회계기준(IFRS)와 스마트기기에서 사용하도록 최적화했다”며 “서버 중심 리포트 환경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한 리포팅 비즈니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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