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공동 대표 박태형·장준호)가 tvN의 리얼리티 쇼인 ‘오페라스타 2011’에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포뱅크가 제공하는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TV 및 라디오 방송에 실시간 참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최근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늘면서 방송가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오페라스타’는 다양한 장르의 기성 가수 8인이 오페라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쇼로, 시청자의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2명을 전문 심사위원이 평가해 최종 탈락자를 결정한다.
오페라스타는 손범수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공동MC로 신해철·김창렬·문희옥·임정희·테이·JK 김동욱·쥬얼리 은정·천상지희 선데이가 출연한다. 지난달 26일 프리쇼를 선보인 이후 4월 2일부터 본 방송을 시작,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된다.
홍승표 미디어 사업부장은 “오페라스타 같은 오디션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양방향 방송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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