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의 불법복제물을 24시간 감시하는 저작권 지킴이 합동발대식이 30일 서울 용산터미널 상가에서 열렸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저작권 지킴이 등 참석자들이 활동 개시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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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의 불법복제물을 24시간 감시하는 저작권 지킴이 합동발대식이 30일 서울 용산터미널 상가에서 열렸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저작권 지킴이 등 참석자들이 활동 개시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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