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창업영재를 발굴하여 법인설립부터 청산까지 기업운영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새싹기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싹기업 프로그램‘은 창업영재로 구성된 45개 팀을 전국에서 발굴해 법인설립, 운영, 연수 및 법인청산까지 기업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의 실무능력을 보다 깊이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기청은 4회의 스프링캠프를 통해 우수 창업영재의 발굴, 재택창업시스템을 통한 법인설립, 기업운영 및 국내외 연수, 법인청산의 순환시스템으로 지원한다.
4월 공고를 거쳐 45개의 팀을 선발, 올 12월까지 8개월 동안 창업영재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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