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를 위해 과학계 중진 원로 인사들로 구성된 과학기술자문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과학기술자문단 발기인대회를 갖고 호남권 유치전략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과학기술자문단은 김병식 초당대 총장과 정진하 서울대 교수를 단장으로, 과학계 중진 인사 30여 명이 참여하며 학술, 홍보, 기획 등 3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현직 출연연구기관장들도 포함된다.
과학기술자문단은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회를 자문하고 과학계인사를 대상으로 3각벨트 분산배치의 당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과학벨트 입지 최적지인 호남권 유치 지원을 위해 과학계 중진 원로 인사들이 자문단을 구성해 삼각벨트 분산배치 논리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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