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분야 R&D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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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자동차전장센터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차세대자동차전장지원센터가 자동차 전장분야 R&D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장인력교육과 기업주문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센터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인재양성을 위해 철저한 수요조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연구인프라 지원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은 1인당 400여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돼 인기를 얻고 있다.

 맞춤형 교육은 국내 최고수준의 강사진을 초청하며, 중소기업 R&D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신뢰성 이론 70%, 전자파 실습 30%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매년 6회에 거쳐 진행되는 교육은 입소문을 타면서 참여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정원은 20명인데 반해 신청자는 40여명을 웃돌고 있을 정도.

 이미 100여명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담당자가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현장에 복귀, 신기술 개발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

 차세대자동차전장센터 임광진 연구원은 “전장부품 전문교육을 위해서는 서울로 가야했었는데 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돼 시간적·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호남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전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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