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장 5㎝까지 이동한 뒤 제자리로 복귀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변동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수원=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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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장 5㎝까지 이동한 뒤 제자리로 복귀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변동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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