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대표 김태성)이 북미 최고의 무선통신전시회 ‘CTIA 2011’에서 스마트패드(태블릿PC) 워킹 샘플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스마트패드(모델명:Gaia)는 안드로이드 허니컴과 퀄컴의 듀얼 코어 칩세트를 장착한 모델로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이다.
씨모텍은 또 전시회 기간 중 미국의 이동통신사와 LTE 모뎀 개발에 대한 협력도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또 지난달 개최된 ‘MWC 2011’에서 논의됐던 서유럽의 통신사업자에 대한 비즈니스 협력도 진척시킬 예정이다.
김태성 사장은 “올해 LTE 기술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쏟아지는 스마트패드로 큰 변화가 예측된다”며 “이번 CTIA 참가를 통해 다양한 LTE 단말기, 스마트패드, M2M 사업 등을 가시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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