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기업 12곳이 광주시에 태양광 등 첨단산업 분야에 108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플러스택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들과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투자양해각서( MOU)를 교환했다.
이번에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시가 이달 초부터 맞춤형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발굴한 것으로 728명의 신규일자리도 창출될 전망이다.
시는 투자협약에 앞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 관련 산업 육성 협력과 인력양성 등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지정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강운태 시장은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급부상되고 있다” 면서 “광주가 지닌 장점을 모아 유치한 기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6·3 지방선거]이상일, 용인시 첫 재선 시장…“용인르네상스 시즌 2 열겠다”
-
2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
3
한국세라믹기술원, 구미에 400억 규모 반도체 핵심 부품 인프라 구축
-
4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
5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6
[6·3 지방선거]추미애, 경기지사 '당선'…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과제 제시
-
7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
8
[6·3 지방선거] 4선 고지 오른 최대호…안양 재도약 공약 이행 약속
-
9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10
대구 성서산단, 2026 AX 실증산단 공모 총력…대구시·산단공 대구본부·경북대 IACT·DMI·에스엘 MOU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