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기업 12곳이 광주시에 태양광 등 첨단산업 분야에 108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플러스택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들과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투자양해각서( MOU)를 교환했다.
이번에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시가 이달 초부터 맞춤형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발굴한 것으로 728명의 신규일자리도 창출될 전망이다.
시는 투자협약에 앞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 관련 산업 육성 협력과 인력양성 등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지정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강운태 시장은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급부상되고 있다” 면서 “광주가 지닌 장점을 모아 유치한 기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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