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검사장비 및 지능형교통시스템 전문기업인 제이티(각자대표 유홍준, 박종서)는 삼성전자에 총 106억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 제품은 ‘LSI핸들러’ 97억원, ‘자동시각검사장비’ 9억원 등이다. 이 장비들은 시스템반도체 제조 공정 중 마지막 공정에서 전기적 특성 검사 등을 통해 양품 및 불량품을 자동 선별하는 검사장비다.
제이티 반도체사업부문 유홍준 대표는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대기업들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검사장비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티는 지난해 총 매출액 636억원 중 시스템반도체 검사장비에서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약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