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민방위훈련 일환으로 강원·경북·울산 등 일부 동해안 지역에 공습대피 훈련 대신 지진해일 대비 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이는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진해일 대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훈련에는 동해안 238개소에 설치된 지진해일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경보발령을 실시하고, 실제 주민대피 등의 대피훈련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대피로와 대피장소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진해일특보가 발령되면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하고, 지진해일 특보 해제 시까지 대피장소에서 재난방송을 청취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부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매년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분기별로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시스템에 대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