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민방위훈련 일환으로 강원·경북·울산 등 일부 동해안 지역에 공습대피 훈련 대신 지진해일 대비 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이는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진해일 대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훈련에는 동해안 238개소에 설치된 지진해일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경보발령을 실시하고, 실제 주민대피 등의 대피훈련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대피로와 대피장소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진해일특보가 발령되면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하고, 지진해일 특보 해제 시까지 대피장소에서 재난방송을 청취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부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매년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분기별로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시스템에 대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