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코리아(대표 안현승)는 오는 23일 서울 임페리얼호텔에서 ‘평판디스플레이(FPD) 콘퍼런스 201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LCD와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근 동향 및 핵심 이슈를 분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서치 측은 전문가들의 주제별 심층 분석과 주요 업체의 시황 및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어젠다로는 데이비드 셰 디스플레이서치 부사장이 ‘2011년 FPD 산업 전망’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 디스플레이 업계 10대 이슈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 외에 △주요 패널 제조사의 LCD 시장 전망 △LCD 동향 분석 △부품재료 산업 동향 △3DTV 시장 동향 및 전망 △AM OLED 시장 전망 및 투자 동향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자사의 3DTV 및 패널의 우수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셔터글라스(SG) 및 필름패턴편광안경(FPR) 방식으로 대비되는 양 사의 3DTV 표준 및 우월성 논쟁을 비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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