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는 2011년도 신입생 김현진(19) 군이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IST는 학사과정 개설 이후 2년 연속 지역출신 대통령 국가장학생을 배출했다.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 촉진을 위한 대통령과학장학생제도는 국내외 자연, 공학계열 대학 입학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사과정 최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00만원의 학업장려비가 지급된다.
올해 광주운남고를 졸업한 김군은 고교 재학 시절 수학, 과학 교과에서 이수한 17과목 중 13과목에서 1등급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했다. 또 교내 과학동아리를 꾸려 관련연구에 나섰으며 지난해에는 광주시 과학경시대회에 출전, 물리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관행 학장은 “그동안 지역 우수 인력의 외지 유출로 인한 우려가 큰 것이 사실” 이라며 “GIST 학사과정은 지역 내 과학기술 인재들을 흡수해 이들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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