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크레이지 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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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인터세이브(대표이사 이갑형)가 애플 앱스토어에 ‘크레이지 골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레이지 골프는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와 다양한 스토리를 자랑하고 있으며 4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눈의 코스, 놀이동산 코스, 숲의 코스, 미스터리 코스 등 필드를 고를 수 있어 흥미와 입체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구성된 스토리모드 이외에도 프로골프 자격증 대회를 비롯한 8개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골프대회, 10타를 때려 총점을 합산하는 미니토탈, 1~9까지 순서대로 맞추는 미니히트 등 네가지의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이갑형 대표는 “크레이지 골프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능력치들이 착용하는 아이템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템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능력 향상도 가능하다” 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캐릭터를 변화 시켜볼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가 가능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세이브가 지난해 출시한 대물낚시광의 경우 유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10만 다운로드를 넘었으며 허슬당구, 왕비호 맞고, 스도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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