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전문 기업 니트젠앤컴퍼니(대표 허상희)는 네덜란드의 다국적 기업 ‘텐케이트’ 두바이 공장에 지문인식 단말기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0년 니트젠앤컴퍼니의 제품을 텐케이트의 두바이 1공장에 이어 최근 신축한 2공장으로 확대 설치하는 것이다. 설치 목적은 직원들의 근태 관리로, 약 200대의 단말기를 추가 공급된다.
또 신축 중인 텐케이트 사우디아라비아 공장에도 지문인식을 이용한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 허상희 사장은 “지난해 멕시코 코카콜라 공장에 유사한 시스템을 공급한 것을 계기로 다국적 기업의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독자적인 근태관리 솔루션으로 올해는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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