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전문 기업 니트젠앤컴퍼니(대표 허상희)는 네덜란드의 다국적 기업 ‘텐케이트’ 두바이 공장에 지문인식 단말기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0년 니트젠앤컴퍼니의 제품을 텐케이트의 두바이 1공장에 이어 최근 신축한 2공장으로 확대 설치하는 것이다. 설치 목적은 직원들의 근태 관리로, 약 200대의 단말기를 추가 공급된다.
또 신축 중인 텐케이트 사우디아라비아 공장에도 지문인식을 이용한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 허상희 사장은 “지난해 멕시코 코카콜라 공장에 유사한 시스템을 공급한 것을 계기로 다국적 기업의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독자적인 근태관리 솔루션으로 올해는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6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7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