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가 하루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43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58억원이 순유입됐다. ETF를 포함하면 915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3천373억원이 순유입됐다.
`신한BNPP Tops Value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_직판)`에 244억원이 순유입된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플래티늄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112억원),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53억원) 등의 순으로 자금 유입 규모가 컸다.
이날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243억원이 빠져나가 43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852억원이 빠져나가며 전체적으로 1조1천224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1조1천957억원으로 9천361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299조5천561억원으로 366억원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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