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그린콘크리트 산학협약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구조연구소, (주)포스화인 등과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 기술보급 및 활용촉진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의 건설 분야 수요확산을 위한 공동연구와 상호 업무협력, 사업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무시멘트 그린 콘크리트 기술 및 원재료인 고로슬래그의 활용성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출하는 등 국가 산업발전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기술인 무시멘트 그린콘크리트는 전남대 바이오하우징연구사업단이 개발한 것으로 고로슬래그 등의 산업부산물을 이용해 제조 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은 친환경 다기능 시멘트 대체 재료다.
이 기술은 국내외 특허 등록과 국가녹색기술대상 수상 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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