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교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VM웨어가 개최하는 ‘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 2011’에서 올해의 기술 혁신 파트너 부문 글로벌 VM웨어 파트너 네트워크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지사장은 “지난 2008년 VM웨어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는데 지난해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앞으로 F5네트웍스와 VM웨어는 서버, 데스크톱 가상화,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에서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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