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대표 이창표)가 NON-PC 기반의 임베디드 모바일 기기용 보안 솔루션의 개발과 판매, 지원을 위해 맥아피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인터넷 연결 기기 또는 기기 간 네트워킹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맥아피의 데이브 드왈트 사장은 “임베디드 기기는 전력이 제한적이고, 메모리와 성능 제약이 존재하는 등 기존의 IT 장비와는 다른 기술 요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의 보안 솔루션이 요구된다”며 “이를 반영해 맥아피와 윈드리버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이 임베디드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보안관리 솔루션을 공동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윈드리버 리눅스와 맥아피 보안 솔루션의 통합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윈드리버 운영 시스템 및 임베디드 가상화 기술과의 통합까지 진행함으로써 향후 보안 관리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의 보안 솔루션은 올해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윈드리버는 향후 제품에 맥아피 보안 솔루션을 포함시킴으로써, OEM 업체들이 보다 안전한 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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