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디지인 관련 조기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연구학교’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연구학교 운영기관을 맡고, 서울 정수초등학교 등 전국 8개 초등학교가 교육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8개 연구학교는 친환경과 생활·안전·전통 등을 주제로 별도 개발된 디자인교과서를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박종원 디자인브랜드과장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내년에는 연구학교 운영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중등 교과서 개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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