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미국 커버리티, 산학 협력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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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KAIST 전산학과 교수(오른쪽)와 엔디 추 커버리티 CTO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KAIST(총장 서남표)는 24일 대전 KAIST에서 미국 소프트웨어 테스팅업체 커버리티와 ‘소프트웨어 정적분석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ST는 이번 협정으로 커버리티의 소프트웨어 무결성 제품군을 연구와 학습과정에 적용, 품질지향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강화와 소프트웨어 품질 관련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커버리티의 SW는 현재 삼성전자·LG전자 등 제품 품질향상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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