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이 1년 6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현은 지난주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내꺼중에 최고’ 음원을 선보였다. 이후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에서 타고난 가창력으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표현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어울러져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특히 ‘내꺼중에 최고’라는 가사에 부합하는 독특한 손가락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내꺼중에 최고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독설가 방시혁이 프로듀서 했으며, 슬픈 가사를 시원하고 가볍게 즐긴다는 역설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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