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전송 네트워킹(ADN) 전문업체 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김인교)는 자사 ‘BIG-IP’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자(ASM) 제품에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DB) 방화벽 기술을 통합해 웹 DB의 보안성을 높이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F5의 DB관리 간소화, DB 복제 가속화 성능을 기반으로 통합한 이 제품은 SQL삽입(인젝션) 보호기능을 강화했다. SQL은 DB에 접근할 수 있는 언어의 하나로, 네트워크 분야에서 쓰인다.
SQL인젝션 공격이 생기면 이에 대한 포렌식(forensic)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해킹 등 보안상 문제가 발생하면 법적인 분쟁이 생길 수 있는데, 포렌식 정보는 해커의 침입 등과 같은 증거를 뜻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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