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는 2011년 신제품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ViRobot Internet Security 2011)’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GS(Good Software) 시험인증이란 임베디드, 패키지, 주문형, 디지털콘텐츠, 모바일, 보안, 게임, GIS 등 SW 전 분야에 대해 ISO/IEC 9126, 14598, 12119 국제표준에 의거한 평가 모델에 따라 시험 후 인증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에 GS(Good Software)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인텔리전트 스캔 기술을 적용한 ‘바이로봇 S3 신엔진’을 탑재해 빠른 검사속도와 검진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보안 위협을 지능적으로 차단하는 스마트(SMART) 방화벽이 제공되어 좀비 PC의 공격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하우리 홈페이지(www.hauri.co.kr)를 방문하면 누구나 바이로봇 신제품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신제품 이벤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외장하드, 영화예매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