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17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 유치’에 관한 의견을 모으고 18일 유치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의장실에서 윤봉근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 유치와 관련해 의회 차원의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의회 의장단은 이 자리에서 광주시 경제산업정책실장으로부터 정부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계획과 광주시 유치활동 추진경위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광주시의회는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국민통합을 위해 과학벨트 광주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147만 광주시민과 함께 이명박대통령의 대결단을 촉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 제194회 임시회 제3차본회의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전남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명박대통령, 청와대경제수석, 국무총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국회의장 등 16개 기관에 발송할 예정이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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