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랩은 자사의 개인용 보안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이 독일 연구 센터인 AV테스트(AV-Test.org)에 의해 시행된 2010년 4 분기 악성 프로그램 치료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랩은 전 세계 상위 23개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를 대상으로 악성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수준, 유용성과 감염된 컴퓨터를 복원하는 능력 등을 테스트 한 결과 유일하게 감염된 컴퓨터를 모두 성공적으로 치료해 선두를 차지했다.
카스퍼스키랩 악성 프로그램 연구소 책임자, 니키다 슈베쇼프가는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모든 측면에서 테스트한 경쟁 제품의 점수를 초과하여 6점 만점 중 5.5점의 최고 점수로 AV테스트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단순히 악성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경된 파일을 복구하고 디스크 시스템 영역도 복구하는 작업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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