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뇌과학 캠프 및 올림피아드’가 17·18일 이틀 간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한국 뇌과학 캠프 및 올림피아드는 뇌과학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뇌과학 학습 능력을 평가해 뇌과학 분야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인지과학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WCU 뇌공학융합기술연구사업단과 한국 뇌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캠프 및 올림피아드에서는 뇌신경과학, 인지과학, 뇌의약학, 뇌공학의 4 분야 기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후 각 분야에 대한 경시를 치른다.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뇌과학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참가를 신청한 인원은 1300여명에 이른다.
이번 올림피아드에서 고등부 동상 이상의 입상자에게는 뇌과학 올림피아드 여름학교 입교 기회를 주며, 최종 선발된 한 명에게는 2012년 국제 뇌과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로 참여할 자격을 준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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