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DS, `NDS 파트너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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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파트너스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디지털 유료방송 솔루션 업체 한국NDS(대표 이종한)는 16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내 주요 셋톱박스 업체를 초청, ‘NDS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

 국내 10여 셋톱박스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협력을 위한 보안 정책과 프로세스를 소개했고 차세대 방송 솔루션 로드맵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NDS셋톱박스 미들웨어 소개 및 로드맵 △셋톱박스 보안 정책 및 프로세스 △셋톱박스 프로젝트 프로세스 △NDS 애플리케이션 및 테스트 툴(tool) 로드맵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한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NDS는 국내 셋톱박스 업체에 글로벌 고객을 소개하고 보안 기술을 제공해 연간 8000억원에 달하는 수출 창출을 도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연구개발(R&D)센터를 활용해 국내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NDS의 R&D 센터는 지난 2002년 설립됐다. 100여명의 인력이 아시아 태평양, 유럽, 미주 지역용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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