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42만명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서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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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서명운동을 전국 3700개 우체국에서 펼쳐 총 42만3219명의 서명을 받았다. 15일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엄기영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서명지는 16일 방한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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