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서명운동을 전국 3700개 우체국에서 펼쳐 총 42만3219명의 서명을 받았다. 15일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엄기영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서명지는 16일 방한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TSMC, 日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9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