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혁신기업인상에 노희종 대동계측 대표 등 4명이 수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동철)와 부산신기술연합회(회장 박윤소)는 1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2011년 부산 혁신기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노희종 대표 등 4명을 부산 혁신기업인상 4개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 시상했다.
노희종 대표는 토목 계측기 국산화 개발 성과와 2010년 부산 컨텍센터 회원기업 종합평가(매출, R&D, 고용 증가율)에서 1위에 올라 기술혁신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최영환 코밸 대표는 육상플랜트용 인증인 API 인증을 획득한 성과로 IP(Intellectual Property)혁신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학혁신상 최우수상은 차세대 항공기용 열교환기 개발 등 다수 산학연구개발을 추진해 온 홍성희 동화엔텍 대표, 경영혁신상 최우수상은 불황기에도 생산설비 60% 증설해 종업원 고용 80% 확대와 적극적 해외마케팅을 추진한 하수진 동양메탈 대표가 각각 차지했다.
부문별 우수상은 이정우 백산프로펠라 대표(기술혁신상), 박상수 삼광정밀 대표(IP혁신상), 유승분 한국시스템 대표(산학혁신상), 김성구 바이오포트코리아 대표(경영혁신상)다.
이어 지역 기업의 수출과 관련된 정보공유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부산수출중소기업협회(회장 심술진)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혁신기업인상은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신기술연합회가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해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혁신 사례를 전파하고자 올 해 처음 마련했다.
김동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 매년 초 부산테크노파크 신기술연합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사업설명 및 혁신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해 기업 상호간 네트워크 활동 및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