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호 LS전선사장 `신입사원, 용광로 보다 샐러드 볼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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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S전선 손종호 사장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손종호 LS전선 사장은 11일 신입사원 대상 특강에서 “조직 내에 녹아드는 용광로가 아니라 재료 고유의 특성을 살려주는 샐러드 볼(Salad Bowl)형 인재가 되어 달라”라고 주문했다.

 이는 신입 사원 개개인의 적성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LS전선이라는 큰 틀 안에서 조화를 이뤄 글로벌 강자로, 리더로 거듭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손 사장은 “세계화와 비즈니스모델 혁신, 인재양성 경영은 글로벌 톱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다음달 2일까지 경기 안성시 소재 LS미래원에서 실시하면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들의 조기 전력화를 위해 ‘글로벌화·실무중심’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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