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전자신문 및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등과 함께 건전한 스마트세상 만들기에 나선다.
도는 스마트시대를 맞아 범람하는 미디어와 콘텐츠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건전한 콘텐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10일 경기도는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스마트경기포럼 세미나 행사의 일환으로 김문수 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자신문과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및 스마트경기포럼·한국정보화진흥원·단국대·아주대·대진대 등과 ‘아름다운 스마트세상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클린콘텐츠 운동의 범위를 스마트 콘텐츠로 확대해 국민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식에서 클린콘텐츠 조성과 올바른 미디어 활용 캠페인 등을 통해 아름다운 스마트세상을 만들자는 내용의 ‘아름다운 스마트세상 만들기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건전한 콘텐츠 제작과 합법적 유통을 권장하고 불건전한 콘텐츠 추방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활동을 다각도록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 바른 미디어 활용 및 유익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참여형 행사를 개최해 도민의 관심제고와 참여를 유인할 계획이다. 스마트시대의 미디어 콘텐츠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