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고시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광진구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6주간 화재예방, 공중위생, 식품위생 3개 분야별로 나눠 봄철 고시원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화재예방 분야에서는 비상구 탈출 가능여부, 화재보험 가입여부, 복도 폭이 확보여부, 소화기 등 화재진압 도구 비치여부가,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좁은 공간 환기가 되고 있는지, 조명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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