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스마트워크가 화두인 가운데 ‘스마트코리아’의 미래를 조명하고, 스마트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추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내 최대 IT단체인 스마트경기포럼(옛 u경기포럼·의장 최준영)은 오는 10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스마트 코리아, 스마트워크 융합서비스’를 주제로 IT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가 스마트경기포럼·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한국정보화진흥원 및 아주대·단국대·대진대 등 관내 대학과 공동으로 스마트시대의 미디어 콘텐츠 환경 변화에 대응,국내 미디어 및 콘텐츠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지는 ‘아름다운 스마트세상 만들기 위한 협약식’도 함께 열린다.
스마트경기포럼이 한국정보화진흥원,경기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오해석 청와대 IT특보가 축사하고,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국장이 ‘스마트코리아를 위한 스마트워크 인프라 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황 국장은 ‘스마트’의 의미가 무엇이고, 왜 지금 뜨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스마트워크’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도 ‘스마트 소사이어티 구현을 위한 스마트코리아 추진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김 원장은 정보사회에서 스마트사회로 전환하는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상과 우리의 정보화 현황 및 스마트 인프라와 스마트워크, 스마트정부, 스마트비즈 등 스마트코리아 추진전략을 소개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중소기업 관련 정책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 시간에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보안 등 8개 분야별 스마트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명우 시스코 부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시스코 보더리스 네트워크’를 주제로, 박성수 KT 부장과 강서일 닉스테크 과장은 각각 ‘도시의 인텔리전트화’와 ‘내용인식 기반의 DLP’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범 아주대 교수는 ‘공공 u-헬스케어 서비스 동향’을, 이종호 롯데정보통신 수석연구원은 ‘스마트그리드와 사이버 보안’에 대해, 장철수 KD파워 부사장은 ‘스마트 사물간 통신 서비스’ 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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