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미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나타났다.
8일 데일리파이낸스는 브랜드 키(Brand Keys`s)의 최근 고객 충성도 지수 분석을 인용해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플리커, 트위터 등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 중 가장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파시코프 브랜드 키 사장은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5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이스페이스는 한참 뒤쳐진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리커는 사진 공유분야에 특화했으며 링크드인은 연결 편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1억5400만명의 순수 사용자를 확보해 미국 인기 사이트 중 야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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