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6개 학교를 선정하고,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총 73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후 이들이 졸업 후 기업에 즉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올해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53개, 대학 13개 등 66개 학교에서 1700여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 1530명을 협약 기업에 취업시킬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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