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김병헌)에서 운영하는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일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회를 연다.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작인 ‘니타보’와 빛의 마술사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작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제9회 광주국제영화제 폐막작 ‘피아노의 숲’ 등을 만날 수 있다.
13일과 20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상영된다. 장소는 400석 규모의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디지털극장이며, 선착순 무료 관람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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