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3 이동통신사업자 스프린트넥스텔이 제품 목록에 교세라 스마트폰 ‘에코(Echo)’를 추가한다고 블룸버그가 7일 전했다.
교세라는 ‘에코’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기능과 가격 등은 8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스프린트는 애플 ‘아이폰’을 판매하는 미 제1, 제2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와이어리스와 AT&T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대항했다. 특히 지난해 6월 대만 HTC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에보(Evo)’를 출시해 업계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교세라 ‘에코’가 HTC ‘에보’와 함께 스프린트의 미국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넓혀놓을지 주목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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