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지역산업지원사업에 총 426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과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각각 328억원과 98억원을 지원,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육성사업별로는 정보통신, 의약바이오, 메카트로닉스, 첨단부품소재 등 4대 지역전략산업 육성분야 16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지원, 기업지원서비스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IT융합 인쇄문화산업 등 지역연고사업에 42억원을, 중장기사업으로 추진중인 지역혁신센터사업에는 첨단화학소재상용화 지역기술혁신센터 등 4개 센터 조성사업에 2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최시복 특화산업과장은 “올해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광역경제권사업과도 연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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