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씨에스(대표 김우식)는 최근 KT 로밍센터 사업을 수주하고 다음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로밍센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티씨에스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도심공항터미널, 김해공항 등에 설치된 전 로밍센터를 운영하게 되며, 임대로밍·부가서비스 가입·사용방법 상담 등 로밍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인천로밍센터는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케이티씨에스는 이번 사업 수주로 연간 33억550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우식 사장은 “이번에 수주한 로밍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대구와 청주 등 지방 로밍채널 확장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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